해외 크라우드펀딩 시리즈 1_상품/정보편

 

해외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개설에 있어서 유의해야 할 다양한 ‘숫자들’이 존재한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는 프로젝트를 실현할 수 있는 펀딩목표액일 것이다. 이를 설정하기 위해, 개설하기 6개월 전부터 생산비용부터 배송비용까지 알아보기 시작할 것이다. 결국, 해당 프로젝트 진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리워드에 중점을 두고 이 모든 프로세스가 진행된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내세우는 상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해외 크라우드펀딩 배송부터 배송 후 CS를 접수 받는 과정까지 고려하여 필수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상품 정보 값에 대해 알아보자.

 

1. HS코드, 상품의 고유번호를 찾아서

해외 수출입에 있어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숫자 코드, HS코드.

‘HS코드’란 세계관세기구(WCO)가 정한 국제통일상품분류체계에 관한 국제협약(The International Convention on the Harmonized Commodity Description and Coding System : HS 협약)에 의거하여 전 세계에서 거래되는 각종 물품을 하나의 품목번호(Heading)에 분류한 고유번호이다. HS코드 6단위까지는 전 세계 공통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한국은 10단위까지 규정한 HSK(관세·통계품목부호표)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코드에 따라 관부가세 그리고 관세환급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HS코드 조회 가이드>

STEP 01 ‘관세법령정보’ 포털사이트 (https://unipass.customs.go.kr/clip/index.do) 접속

 

 

STEP 02 상단카테고리 중 ‘세계 HS’ 클릭

 

 

STEP 03 ‘속견 표’의 검색창에서 상품 조회

 

 

STEP 04 상품 조회 후, 본 상품이 해당하는 ‘품목번호’ 클릭

 

 

STEP 05 본 상품에 해당하는 HS코드의 상세한 세율 및 연관정보 확인

 

 

 

2. Smaller, the Better

해외배송 비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는 상품의 무게다. 기본적으로 모든 해외 특송업체는 상품 중량에 기준점을 둔 배송 요율표를 제공한다. 단, 주의할 점은 실 중량과 부피 중량 모두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체국 EMS와는 다르게, Fedex 및 DHL과 같은 해외 특송업체를 이용할 경우, 부피 중량과 실 중량을 비교하여 더 큰 중량으로 배송비가 책정된다.

부피 중량을 구하는 공식은 이와 같다 : 가로 x 세로 x 높이(cm) / 5000

그래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치밀하게 상품을 포장하는 것이 해외배송에 있어 유리하다. 특히 Fedex 의 경우, 2.5kg 이하 상품의 경우 방수가 되는 튼튼한 비닐 재질 패키지인 Fedex Pak을 이용하여 다른 패키지보다 더욱 많은 상품을 담고 배송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단, 내부 최대 규격은 30.48cm x 39.37cm x 6cm (가로 x 세로 x 높이) 이므로, 해당 규격 초과 시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는 점은 명심하자.

 

3. 펀딩 수량과 생산 수량은 다르게

해외배송 시, 상품 통관 이슈 혹은 고객의 관세 대납 거부 등 다양한 사유로 반송되는 배송 건 처리일수는 해당 리워드를 다시 돌려받기까지 기본적으로 짧게는 3주에서 길게는 1달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그래서 배송을 하기 이전, 프로젝트 펀딩 성공 이후 발주 수량에 가장 주의해야 한다.

 

첫 프로젝트 개설자가 흔히 범하는 실수는 리워드 주문이 들어온 수량 그대로 제품 생산을 진행하는 오류다. 상품 불량, 수량 부족, 상품오염 등 제품 생산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이슈는 다양하지만, CS 처리는 “이슈가 생기면 그때 가서 처리해도 늦지 않지”라는 착각을 하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생각하지 못한 리워드 및 배송 이슈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적어도 5%의 여유분 수량을 추가 생산할 것을 권장한다

 

해외 크라우드펀딩 배송에 있어 개설자가 충분히 알고 있어야 할 숫자들에 대해 알아보았다. 최대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크라우드펀딩 기획 단계에서 브레인스토밍할 것을 다시 한번 추천한다. 물론, 정말 다양한 문제 발생을 위한 대응책을 마련해도, 그 외에도 아예 예상하지 못한 수많은 이슈가 터질 것이다.

펀딩 진행 이전, 예상하지 못한 변수에 대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외 크라우드펀딩 배송에 있어서 정확하게 알아야 하는 제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 값에 특히 더 주의하자.

 

 

we know how, we know when.

we know how to ship your product. we know when your product will ar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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