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고 채용 interview]정확함을 만들어내는 사람들, 품고 생산 관리 매니저 현지님의 이야기.


1. 안녕하세요! 현지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품고 입고팀 생산 관리 매니저 김현지입니다:)


2. 현지님이 품고에 입사하기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요?

앞으로 이커머스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커지고 그 중에서도 스타트업의 비중이 늘어날 것이라는 건 이제 부정할 수 없는 흐름인 것 같아요. 때문에 물동량이 아직 많지 않거나 브랜딩이 중요한 스타트업들에게 적합한 물류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더욱 커질 것이라 생각했어요.

 

저는 이후에 두손컴퍼니에서 물류에 대해 제대로 배우고 난뒤에는 개발도상국에서 풀필먼트 기업을 창업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두손컴퍼니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통해 이커머스 시장을 이롭게 한다는 비즈니스 미션 외에도 일자리 창출이라는 소셜 미션을 가지고 있잖아요? 개발도상국도 앞으로 이커머스 시장이 커질 것이라 생각하고 좋은 물류서비스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을 고용할 수 있는  풀필먼트 기업을 창업해보는 것이 꿈이에요:)



3. 품고, 생산 관리 매니저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가요?     

파트너사의 제품이 최종적으로 출고가 가능한 상태가 되도록 생산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취미생활 브랜드인 하비풀의 제품 같은 경우는 부자재가 다양하고 반제조 상태의 제품을 완제품 상태로 만들어 출고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야 해요. 출고 직전 제품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팀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고객사 제품을 어떤 프로세스로 생산을 진행해야 더 빠르고 효율적일지 고민하고 개선해나가고 있어요.

 

영업팀분들과 상의하여 새로 계약 된 파트너사 제품의 임가공 여부를 먼저 파악하고, 생산 관리가 필요한 제품이라면 품고 센터 입고 이후 생산 스케줄을 관리하는 일을 해요. 그리고 미팅을 통해 제품을 직접보고 필요한 생산관리를 파악한 후 가장 효율적인 생산 관리 프로세스를 파트너사에 제안하고 협의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4. 임가공을 하며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임가공에서의 문제로 오배송이 났을 때가 가장 힘든 것 같아요. 하지만 최대한 침착하게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났는지 추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생산 관리 프로세스에서 개선할 여지가 있는지 파악하고 꾸준히 인사이트를 적용해나가고 있죠.



5. 품고 생산 관리 매니저로 일하면서 가장 많은 성장을 할 수 있게 해준 경험은 무엇일까요?

아기들을 위한 피크닉백 브랜드 플레이젤로를 만들고 계신 코니밤니니의 경우 출고 전 생산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 많아 처음 들어올 때부터 생산 관리 매니저가 미팅을 통해 프로세스를 컨설팅해드린 경우에 속해요. 그때 당시 아직 회사에 입사한지 얼마 안되어 운영실 부실장이신 재영님과 함께 미팅에 들어갔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요.

 

생산 관리 미팅을 통해서는 어떤 프로세스가 필요하고 그에 따르는 시간과 인력이 얼마나 필요한지 컨설팅해드려요. 원자재 관리 b2b와 b2c 출고에 따라 임가공 작업이 달라지는 부분에 대해서도 체크하고 프로세스에 적용했죠.

 

예를 들면 원자재 관리할 때 부피가 큰 제품의 경우 더 빠르고 정확하게 임가공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로케이션 및 보관 위치를 협의하고 완제품이 안된 제품과 각종 부자재, 안전재고의 보관 방법에 대해 기획해요. 파트너서와의 미팅 이후에는 실제 작업을 해주실 팀원분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프로세스 마지막으로 협의합니다.

 

OPP 같은 경우 사이즈가 작업에 효율적이지 않을 경우에 작업을 더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부자재를 제안드리기도 하고 고객사의 담당자 분과 함께 작업 프로세스를 진행해보며 견적 및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의논하여 개선해나가고 있습니다.  이커머스 제품은 브랜드마다 형태가 다양하고 그에 따른 생산 관리 프로세스가 모두 달라져야하는 부분이 많아 영업 담당자 및 고객사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각 고객사 제품별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6. 요즘 생산 관리 프로세스에 가장 많이 신경을 쓰고 있는 브랜드가 있을까요?

늘 모든 파트너사 제품들의 생산 관리 프로세스에 대해 고민하고 개선해나가고 있지만 굳이 뽑자면 요즘은 ‘달바’라는 화장품 브랜드를 만들고계신  비모뉴먼트 제품에 좀 더 신경을 쓰고 있어요.
면세점 건은 라벨이 붙여서 나가야 하는데 면세점마다 라벨링이 다르고 안팍의 라벨링도 모두 달라 다른 제품들 보다 훨씬 더 많은 신경을 써주어야 해요. 달바 화장품 같은 경우 생산 관리는 물론 출고팀과의 협업을 해야하는 부분도 많아 커뮤니케이션에도 신경쓰고 있고요. 라벨링이 다양하게 작업되어야 할 경우 배송지에 따라 라벨을 별도로 관리하고 작업 시에도 수량과 종류를 정확하게 팀원분들께 전달드리고 있습니다.

 

 


7. 앞으로 두손컴퍼니에서 현지님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임가공 작업에 필요한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보고 싶어요. 지금 하고 있는 임가공 프로세스 중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단계들은 무엇이 있을지 고민하고 개선해서 더 높은 수준의 생산 관리가 필요한 제품이 들어와도 문제없이 제품관리를 도와드리고 싶고 현재의 생산 관리 퍼포먼스를 더 올려보고 싶어요. 궁극적으로는 원활한 생산 관리를 통해 파트너사분들의 제품이 앞으로 더 많이 판매되었으면 좋겠어요!

 

 

8. 앞으로 함께 일하게 되실 품고의 새로운 생산 관리 팀원분께 하고 싶은 한 마디! 

품고의 생산 관리 매니저는 정확함을 만드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정확하게 일을 할줄 아는 사람이라는 뜻도 있겠지만 어떤 생산 관리 작업도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만드는 사람이라는 뜻에 더 가까워요.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기 때문에 생산 관리 프로세스를 기획하는 일이 매번 다르게 다가올 때가 많고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지만 늘 고민하면 답은 나오더라구요. 저와 함께 품고 ‘생산 관리의 정확함’을 만들어가실 분들은 많이 지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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